레인보우 정윤혜, 깜찍 X-마스 인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3.12.24 10: 00

 
[OSEN=임승미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정윤혜가 깜찍한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정윤혜는 24일 오전 “여러분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윤혜는 미소를 지으며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깜찍한 빨간 망토와 빨간 원피스가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도 메리 크리스마스”, “점점 예뻐지네요”,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 보내시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성탄특집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에 출연, 김세환과 ‘징글 벨 록(Jingle Bell Rock)’을 불렀다.
inthelsm@osen.co.kr
윤혜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