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박유천, 눈빛 보며 소통.."완벽한 영감 교류"

사진 작가 조선희와 그룹 JYJ의 박유천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조선희 작가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가와 피사체가 완벽한 영감을 교류한다는것. 쉽지 않다. 그러나 둘다 소통되었다 느껴질때, 기념 샷에서 이런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 춥디 추운 바닷가에서 내 카메라에 몰입해준 유천에게 감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두 사람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꾸밈 없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자연스럽게 예쁘다", "친남매 같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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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