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배성재-허일후-장예원 아나운서, '솔로대첩 in 여의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2.24 17: 35

서인, 배성재 등 SBS, MBC 솔로 아나운서들이 의미(?) 있는 모임을 가졌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MBC 갈 곳없는 솔로대첩 in 여의도”라는 글과 함께 분할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 장예원 SBS 아나운서와 허일후, 서인 MBC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일명 솔로 아나운서들의 크리스마스이브 모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남훈녀들인데..”, “왜 애인이 없는지 이해가 안된다”, “솔로대첩 재밌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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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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