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바닷가에서 크리스마스 인사, "메리크리스마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2.24 18: 03

소유가 바닷가에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씨스타 소유는 24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메리크리스마스~ 바다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첨이네여 기분 최고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유는 바닷가 모래에 ‘MERRY CHRISTMAS(메리 크리스마스)’를 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유의 하늘빛 니트가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유 바닷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겨울바다 예쁘다”, “소유도 메리크리스마스”, “나도 바다 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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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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