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KBS N 아나운서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뭐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 가족들에게 성탄선물 전달 후 출근했습니다. 구미로 배구 출장을 갈 예정이에요! 가족과 친구들과 (연인과 는 적지 말아야지)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호호”라고 덧붙였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영 아나운서도 메리 크리스마스”, “정인영 아나운서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2014년 1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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