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최우식, 장동혁에 장난전화 하다 출동 '굴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2.24 23: 44

'심장이 뛴다'의 최우식이 장동혁에게 장난전화를 걸다가 실패했다.
24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최우식이 숙소에서 쉬고 있는 멤버들에게 장난전화를 걸었다가 출동을 받고 나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최우식과 조동혁은 장동혁과 전혜빈 등이 숙소에서 쉬고 있는 걸 알고 약이 올라 장난전화를 걸기로 했다.

조동혁은 "센타장님이 화났다고 전화해라"라고 했고 최우식은 연기모드로 장동혁에게 전화했지만 바로 출동신호에 바로 전화를 끊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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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심장이 뛴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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