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새해 소망 1위, 10명 중 7명은 '이것' 바란다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2.25 08: 38

[OSEN=이슈팀] 직장인 새해 소망 1위는 무엇일까?
최근 세종사이버대학교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새해 소망으로 '이직'(724명, 71%)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다니는 직장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재학생과 졸업생 등 20~30대 직장인 1014명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이뤄졌다.

직장인이 꼽은 새해 소망 2위는 연봉 인상(117명, 12%)이었다. 이후는 자격증 및 학위 취득(77명, 7%), 승진(59명, 6%), 연애 및 결혼(37명, 4%)이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와 함께 새해 가장 기대되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52%(531명)가 '브라질 월드컵'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채용(255명, 26%)을 비롯해 대체휴일제(197명, 19%), 인천아시안게임(28명, 3%), 지방선거(3명, 0.3%) 순이었다.
직장 생활 중 가장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는 40%(398명)가 '잦은 야근'이라고 응답, 과다한 업무에 대한 직장인의 부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밖에 연봉 동결(215명, 21%), 자기계발(201명, 20%), 건강 이상(101명, 10%), 대인관계(99명, 9%)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직장인 새해 소망 1위에 대한 네티즌들은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소망을 이루기위해선 노력을 해야함",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벌써 월드컵 열릴 시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hot@osen.co.kr
무한도전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