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크리스마스 기념 ‘앙증+귀염’ 4종 셀카 공개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3.12.25 08: 45

[OSEN=임승미 인턴기자] 배우 김지원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4종 셀카를 공개했다.
김지원은 2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모두 메리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트리 장식품으로 빨간 루돌프 코를 표현,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루돌프 코 귀여워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쁘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12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에서 유라헬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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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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