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For Sale.
사우스햄튼이 수비수 루크 쇼(18, 잉글랜드)를 이적시키는 일이 절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쇼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쇼를 놓고 첼시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특히 첼시의 경우 애슐리 콜의 대체자로 쇼를 점찍어 놓고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쇼를 보낼 계획이 전혀 없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첼시와 맨유의 타깃이 되고 있는 쇼가 이적 불가 대상(Not For Sale)이라고 사우스햄튼 감독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매우 확실한 상황이다. 쇼는 사우스햄튼에 남길 원하고 있고, 구단 또한 선수를 팔길 원하지 않고 있다"며 "18세 쇼가 필요한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그가 여전히 성장 중이라는 점, 발전하고 있다는 점, 경험이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배우고 있다는 점을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적설 등 루머와 같은 것들은 쇼에게 전혀 유익하지 않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런 것들이 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며 "다시 말하지만 쇼는 이적 불가 대상이다. 쇼는 잔류하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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