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루이스 콜먼, 닥터후 클라라 변신에 네티즌 '엄지'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2.25 13: 23

배우 제나 루이스 콜먼(Jenna-Louise Coleman)이 닥터후의 클라라로 변신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KBS2에서는 영국드라마 '닥터후' 크리스마스 스페셜 편이 방송됐다. 특히 '닥터후'의 클라라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순위권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클라라는 '닥터후'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제나 루이스 콜먼의 극 중 이름. 클라라는 시즌7의 중반 이후부터 내년 방송될 시즌8에 고정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나 루이스 콜먼의 닥터후 클라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한 배우다", "다시 봐야겠다", "세계적인 배우는 다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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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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