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같은 남극, 좀더 현실적인 사진 보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12.25 14: 18

[OSEN=이슈팀] 외계 같은 남극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물론 외계 같은 남극 사진이 조작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 좀더 실제 같은 사진은 있다.
외계 같은 남극 사진은 눈과 구름, 그리고 빛이 묘하게 어우러져 현실의 한 장면이라기 보다는 애니메이션 속에서나 있을 법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외계 같은 남극 사진 속에 등장하는 건물은 사실은 영국의 남극 연구소 모습이다. 맑은 날씨 속에 드러난 모습도 알록달록한 색채와 독특한 생김새로 눈길을 끌만하다. 이랬던 건물이 어떤 특정한 기후 환경에서는 매우 몽환적인 분위기로 변신한다.

사진 속에서 영국의 남극 연구소는 외계 생명체를 연상케 하는 건물 양식과 함께 시시 때때로 다르게 변신하며 신비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연구소의 연구소 요리사 앤소니 더버가 남극에서 직접 촬영한 것이며 전혀 조작이 되지 않았다.
특히 이 사진은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다른 사진들과 함께 일반에 공개됐다.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남극'라는 극찬까지 듣고 있다고.
외계 같은 남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외계 같은 남극, 평소 모습도 애니메이션 같네", "외계 같은 남극, 참 깨끗해 보인다", "외계 같은 남극, 실제 가보면 얼마나 추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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