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타점이 높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2.25 16: 33

5연패에 빠져 있던 대한항공이 강한 집중력을 선보이며 연승을 달리고 있던 삼성화재를 무너뜨렸다.
대한항공은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마이클(22점)과 신영수(15점) 쌍포의 맹활약과 공·수 전반에서의 강한 집중력을 앞세워 3-0(25-22, 25-21, 29-27)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과 올 시즌에 걸쳐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삼성화재를 잡은 대한항공(승점 19점)은 5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3위 우리카드(승점 23점)과의 격차를 줄였다. 반면 선두 삼성화재(승점 31점)는 5연승 행진이 마무리됐다.
2세트 대한항공 마이클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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