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봉춤추는 새끼 곰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에서 두 마리의 새끼 곰은 엄마 곰과 함께 나무 윗동이 잘려나간 나무를 붙잡고 두 발로 서 있다.
이 사진은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발터리 물카하이넨이 공개한 것인데 작가는 핀란드 동부의 수오미살미에서 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 사진은 그 제목이 ‘봉춤추는 새끼 곰’으로 설정 된 이유를 금방 알게 해 준다. 엄마 곁에서 나무 기둥을 붙들고 선 모습이 마치 봉춤을 추는 모습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봉춤추는 새끼 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어미로부터 나무에 오르는 훈련을 받고 있는 중일 수도 있고, 나무 기둥에서 곤충을 잡아먹는 모습일 수도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봉춤추는 새끼 곰이 귀여워 죽겠다” “봉춤추는 새끼 곰, 제목 한번 기발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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