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가 과매기 먹는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지난 24일 그의 트위터에 “마지막 합주. 그리고 과메기.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썼다. 사진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비치와 스태프가 함께 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 강민경의 트윗처럼 과메기 파티가 눈에 띈다.

상 위에는 소주와 맥주, 과메기 등이 올라와 있고 다비치와 스태프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은 “다비치도 과메기 먹는구나”, “다비치 과메기 파티, 훈훈하다”, “다비치 노래도 잘하고 과메기도 잘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3 다비치코드' 콘서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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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