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이센스 ‘우정컷’ 화제…훈훈한 모습 눈길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2.25 21: 09

쌈디와 이센스의 ‘우정컷’이 화제다.
쌈디는 지난 21일 그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가 짱이가 아니가”라고 썼다. 이센스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쌈디아 이센스는 모두 모자를 썼다. 겨울 추위가 느껴지는 모습. 각자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쌈디와 이센스의 ‘우정컷’이 화제가 된 것은 그룹 슈프림팀 해체 이후 처음 같이 있는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쌈디와 이센스는 지난 2009년 슈프림팀으로 데뷔했지만 지난 7월 그룹 해체를 맞았다.
rainshin@osen.co.kr
쌈디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