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첫날 탁구 신동 신유빈(군포 화산초3)이 이변을 연출했다.
2014 한해를 마무리하며 초, 중, 고, 대, 일반부가 참여하여 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 67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26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대회 첫날 단체전과 개인종목 1회전에서 3회전까지 예선전 경기가 열렸다. 그 중 개인 단식 1회전에서 신동 신유빈(군포 화산초 3)이 대학부 한승아(용인대)를 4-0으로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신유빈은 첫 경기에서 어린 나이 선수답지 않게 대범하게 경기를 이끌어가며 당황한 대학부 언니를 이겨 경기장을 찾은 탁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승리로 신유빈은 지금까지의 활약과 더불어 탁구 유망주로서의 활약을 기대 받게 됐다.
sportsher@osen.co.kr
대한탁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