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최고미녀에 뽑혔다.
중국 연예전문 매체 청춘오락넷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윤아가 최고미녀 1위를 거머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2위를 기록했다. 10위 안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배우 박신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의 최고미녀 선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아 외모는 최고”, “윤아 미모 닮고 싶다”, “윤아 진짜 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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