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임현규-강예빈-방태현,'UFC 파이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12.27 14: 21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수퍼액션 'UFC in SINGAPORE' 출정식이 열렸다.
강경호, 임현규, 강예빈, 방태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코리안 파이터 3인방' 월터급 임현규, 밴텀급 강경호, 라이트급 방태현이 '종합격투기 UFC'에 동시 출격한다. 데뷔전을 치르는 방태현, 첫 승에 재도전하는 강경호, 처음으로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임현규 모두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UFC in SINGAPORE'는 1월 4일(토) 밤 9시에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