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티나 탐슨 일시대체용병으로 엠버 홀트 영입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12.27 15: 33

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부상을 당한 티나 탐슨의 일시대체선수로 엠버 홀트(28, 삼성생명)를 영입했다.
KDB생명은 지난 26일 WKBL에 홀트에 대한 영입 가승인 신청을 제출했으며, 27일 서류상의 절차를 마무리짓고 홀트 영입을 확정지었다. 홀트는 지난 하나외환전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해 전치 6주 판정을 받은 탐슨의 대체선수로 뛰게 된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김진영과,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신정자의 공백에 탐슨까지 다쳐 '부상병동'이 되자 KDB생명은 고심 끝에 일시대체선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한 것. 그러나 새 선수를 물색해 데려오기에는 시간이 촉박하고 검증된 선수가 없어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홀트를 영입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에서도 애슐리 로빈슨의 일시대체선수로 뛴 홀트는 7경기 평균 10득점 3.7리바운드를 올렸다. 한편 홀트 영입을 확정지은 KDB생명은 규정상 27일 우리은행과 경기부터 홀트를 출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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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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