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아찔 튜브톱 드레스에 시선 고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12.27 17: 14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수퍼액션 'UFC in SINGAPORE' 출정식이 열렸다.
출정식에 사회자로 나선 강예빈이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신코리안 파이터 3인방' 월터급 임현규, 밴텀급 강경호, 라이트급 방태현이 '종합격투기 UFC'에 동시 출격한다. 데뷔전을 치르는 방태현, 첫 승에 재도전하는 강경호, 처음으로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임현규 모두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UFC in SINGAPORE'는 1월 4일(토) 밤 9시에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