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허윤미, 위-아래 모두 아슬아슬..남심 흔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12.28 10: 28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짧은 치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허윤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월드오브탱크 의상은 항상 특이해서 좋아. 지저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윤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짧은 치마 속 훤히 보이는 각선미가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망사 때문에 엄청 섹시하다", "진짜 여신이다", "의상도 예쁘고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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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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