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네일 화보서 청순 외모 과시 '인형 같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2.28 10: 42

배우 홍수아가 네일 화보 속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새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홍수아는 인형같이 톡톡 튀는 깜찍한 표정을 하고 펑키걸과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하는 포즈로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수아 인형 같다","여신이 따로없어", "미모에 물이 올랐네", "내 이상형 홍드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중국 친황다오에서 영화 '원혼의 길'의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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