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진구 “짝사랑 중..아직 고백 못했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2.28 19: 08

배우 진구가 짝사랑 중이라고 고백하면서 그 여자를 위한 선물을 애장품으로 내놨다.
진구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내가 짝사랑 중인데 아직 상대 여성에게 고백을 못했다”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못하는 공포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짝사랑 상대를 생각하는 애장품을 내놨고, 길이 100만 원을 주고 샀다. 선물은 가짜 다이아인 큐빅이 박힌 반지였다. 원가는 20만 원 정도.

진구의 애장품을 비싸게 산 길은 실망했지만, 진구의 짝사랑 고백은 로맨틱한 감정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쓸친소)라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번 ‘쓸친소’ 특집은 지상렬,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하세가와 요헤이(일명 양평이형), 써니,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안영미, 신성우, 조세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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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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