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생기는 원인, 겨울에 전염성 더 강해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12.29 13: 24

[OSEN=이슈팀] 날씨가 추울수록 사마귀가 생기기 쉬운 것으로 드러났다.
사마귀는 피부가 거칠게 튀어나오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으로 신체 어느 부위나 발생할 수 있다.심지어 사마귀는 피부 접촉에 의해 다른 곳에 옮겨질 정도로 전염성이 강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에 발생하는 사마귀는 그 전염성이 더욱 강해 발견 즉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발견 즉시 치료해야한다”, “겨울에 더 잘 걸리는 줄은 몰랐다”, “사마귀 환자를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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