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도 박시후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냈다.
박시후 근황은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전해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은 박시후의 할머니 집을 찾아간 것. 박시후 근황은 할머니의 전언으로 알려졌다.
박시후의 할머니는 "지난번에 왔다 갔다"며 "특별히 얘기한 건 없고 잠깐 보고 싶다고 왔다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은 봤는데 살이 빠진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며 "컴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박시후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박시후 근황, 할머니 보고 싶었구나”, “박시후 근황, 궁금하다”, “박시후 근황, 언제쯤 컴백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성폭행 혐의를 받았던 박시후는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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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