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미모의 추신수 부인 하원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12.30 07: 26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신수와 함께 귀국한 부인 하원미가 미소를 짓고 있다.
'1억 달러의 사나이' 추신수(31)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추신수는 지난 22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에 사인, 아시아 메이저리거 최고 규모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추신수는 2주 동안 국내 일정은 소화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2014시즌 준비에 임할 계획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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