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컨템포러리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 '안드레아바나(ANDReaVaNNA)'가 내년 1월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안드레아바나'는 해외의 트랜디한 '잇 백'들을 엄선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핸드백 편집브랜드로, 이번 시즌 천연송치와 고급스러운 천연가죽을 이용한 '럭셔리 라인(Luxuery Line)', 영(Young) 하고 펀(Fun) 한 '어반 라인(Urban Line)'을 런칭했다.
27일부터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는 뉴욕 브랜드 바키아(Botkier), 런던 브랜드 엔젤잭슨(Angel Jackson)은 물론 국내 브랜드인 '안드레아바나'까지 다양한 각국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 해 베스트셀러인 다이아나, 천연 레오파드 송치 티미 백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다이아모니아 실버 목걸이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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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바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