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인사, 매력 폭발…어땠길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새해인사를 통해 귀여운 모습을 뽐내 네티즌의 미소를 자아냈다.

추사랑은 30일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새해인사를 했다. 귀여운 모습으로 또박또박 발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의 새해인사는 아빠 추성훈을 통해 이뤄졌다. 추성훈이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를 한 마디씩 했고 추사랑이 이를 따라했다.

추사랑 새해인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추사랑 새해인사’는 30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랫동안 머물며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네티즌은 “추사랑 새해인사, 귀엽다”, “추사랑 새해인사, 발음 서툴지만 잘 한다”, “추신수 새해인사, 나도 추사랑 같은 딸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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