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부상없이 보내고 싶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새해 소망을 밝혔다. 부상 없이 한 해를 보내고 싶다는 열망이다.
메시는 지난달 초 프리메라리가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를 다쳐 2달 가까이 결장하고 있다. 메시는 31일(한국시간) 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아르헨티나에서 새해를 맞은 뒤 1월1일 바르셀로나로 떠날 것"이라며 "언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11차례 출전해 8골을 넣은 메시는 "우선 몇 차례 훈련을 통해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 뒤에 몸이 완벽히 회복됐다고 판단되면 경기에 다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10bird@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