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길고 복잡한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개인정보 취급방침(Privacy Policy)’을 인포그래픽(infographic)으로 구현해, 이용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중요한 내용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을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전문적인 용어와 긴 내용으로 어렵게만 여겼던 ‘개인정보 취급방침’ 보다 쉽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포그래픽으로 구성된 ‘개인정보 취급방침’은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네이버는 이용자 스스로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프라이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3종의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해 4월 모바일 이용에 특화된 형식과 내용으로 구성한 ‘모바일 판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시작으로 지난 1월에는 이해가 쉬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이지(Easy,易知) 버전’도 제공하기도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라이버시센터(http://privacy.naver.com)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네이버의 활동과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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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