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약혼자인 저스틴 서룩스와 함께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애니스톤은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44세의 나이에도 불구,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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