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요금 인상, 가구당 평균 4300원 올라... 5.8% 인상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2.31 15: 49

[OSEN=이슈팀] 도시가스 요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평균 5.8% 인상된다.
용도별로 주택 취사-난방용 5.7%, 산업용 6.1%, 영업용1(식당, 숙박업 등)5.5%, 영업용2(목욕탕, 폐기물처리소 등)5.8% 등으로 평균 5.8%(서울시 기준) 인상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도시가스 요금을 이같이 조정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용은 가구당 평균 4300 원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해 도시가스요금 인상은 지난 2월(4.4%)과 8월(0.5%) 두 차례 인상 된 바 있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 적용하던 도시가스 요금 할인은 15%에서 20%로 확대하기로 했다.
도시가스 요금 인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도시가스 요금 인상, 사는게 더 힘들어지네", "도시가스 요금 인상, 원료비 올랐다고 하더라도 부담", "도시가스 요금 인상, 정말 많이도 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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