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유연성, 김사랑, 성지현 등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4 빅터 코리아 오픈이 개최된다.
공식 타이틀 스폰서 메트라이프와 국내 스폰서 빅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2014 빅터 코리아 오픈이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송파구 오륜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참가인원은 20개국 약 300여 명으로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개인전 5종목으로 진행된다. 국내 선수로는 이용대, 유연성, 김기정, 김사랑, 성지현, 배연주, 정경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고 리총웨이(말레이시아), 첸롱(중국), 카슨 모겐센, 마티스 보에(이상 덴마크) 등 2012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가한다.
대회 상금은 60만 달러(약 6억4000만원)으로 국내에서는 SBS ESPN이, 해외에는 TSA사가 중계를 맡는다. 이 대회는 2014 BWF 슈퍼시리즈 12개 대회 중 가장 먼저 열리는 행사로 91년도부터 개최하며 한국 배드민턴 발전의 산파 역할을 해왔다.
한편 메트라이프는 2014 빅터 코리아 오픈을 앞두고 대회를 알기 위한 이벤트로 'Metlife와 함께 하는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5일 일자산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36개의 동호인 팀이 참가해 친선 교류전을 갖는다.
autumnbb@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