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박규리는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제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약간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완전 예쁘다. 여신강림", "초절정 미모. 부러워", "점점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박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