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소림사 갈 생각에 신나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1.01 07: 29

SBS 설 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주먹 쥐고 소림사'팀이 1일 오전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육중완, 김병만, 니엘, 김동준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맨 김병만과 밴드 장미여관 육중완,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 동준, 틴탑 니엘, 가수 장우혁 등의 멤버가 함께 하는 '주먹 쥐고 소림사'는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소림사로 출국해 5일 동안 무술을 연마하며 그곳의 생활에 적응해나가는 멤버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주먹 쥐고 소림사'는 설 특집으로 방송된 후 내부 회의를 거쳐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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