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허윤미, 볼륨감 과시하며 새해인사..'아찔하네'

레이싱 모델 허윤미가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고 있다.

허윤미는 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 복어 입니다. 복어. 복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윤미는 볼에 바람을 넣고 빵빵하게 만든 뒤 카메라를 향해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옷 사이로 보이는 터질듯한 볼륨감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새해 복 많이 받고 멋진 모습도 보여주길", "정말 귀엽다", "새해부터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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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