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이선균·이연희, 새해 인사 “드라마 사랑해달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1.01 15: 33

배우 이선균과 이연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진은 지난 달 31일 공식 홈페이지에 출연진의 새해 인사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미스코리아’의 주역들인 이선균, 이연희, 이성민, 이기우의 반가운 인사가 담겨 있다.

우선 이선균과 이연희는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더욱더 건강하시고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희 ‘미스코리아’ 드라마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이기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의 시작은 ‘미스코리아’와 함께 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성민 역시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드라마 ‘미스코리아’와 함께 신나는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이라고 밝혔다.
생계형 밀착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는 ‘미스코리아’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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