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1.01 17: 42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주인공 윤진서가 새해 인사를 건네 화제다.
윤진서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트위터(@jinseoyoon)에 “영화 ‘그녀가 부른다 ’아트나인에서 장기상영합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진서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정말 재밌다”, “기대가 되는 작품”, “윤진서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그녀가 부른다’는 2008년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세상의 편견과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진경(윤진서 분)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배우 윤진서 오민석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26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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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부른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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