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마치를 수비하는 황석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1.01 20: 21

1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93회 일왕배 결승전 요코하마 F마리노스v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서 요코하마가 사이토 마나부, 나카자와 유지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히로시마에는 황석호 박형진 등 한국 선수들이 4명 있지만 이날 경기에는 황석호만 전반전을 소화했다.
전반 황석호(가운데)가 나카마치를 수비하고 있다.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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