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아듀 2013년, 5명에게 동시 마사지 받기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01.02 08: 04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의 2013년 마지막 날은 어땠을까.
지난 1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트위터에 사진을 올려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호날두는 5명의 마사지사로부터 동시에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호날두는 "내년 준비를 위한 마지막 마사지"라는 설명을 남겼다.
호날두가 엎드려 마사지를 받은 곳은 카타르 도하. 호날두는 후반기 시즌에 앞서 2014년 1월 2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이 곳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 호날두 정도라면 5명의 슈퍼모델 혹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2013년 송년 파티를 벌일 법도 하다. 그러나 최고 선수답게 현명한 선택을 한 모습이다. 물론 5명이 동시에 마사지를 한다는 것 역시 호날두이기에 가능하다.  
호날두는 지난 2013년 12월 18일 고향 포르투갈 푼샬에 자신의 박물관을 열었나 하면 자신의 SNS를 내놓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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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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