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류지혜, 살짝 보이는 풍만가슴..남심 흔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1.02 09: 57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풍만한 가슴을 과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류지혜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 왜 그런가 했더니 라디오에서 '2013년의 마지막 밤이네요'라고 하네요.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여러분도 저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페북을 통해 많은 소식 알렸는데 많은 좋아요와 힘내라는 댓글들 가끔의 욕들도 모두 고맙고 반성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올해는 봉사활동도 못했고 일도 못하고 아파서 걱정도 되고 미래도 걱정이 되고 정말 그만둘까 제 정모 오신 분들께 그럴 정도로 말한 적도 있었고 힘들었었는데 다시 촬영을 하고 방송을 통해 많이 또 설레고 행복했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지혜는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언뜻 보이는 풍만한 가슴골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 파이팅", "어후. 볼륨감이 장난 아냐", "정말 예쁘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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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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