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직원들과 악수로 시작하는 정몽규 회장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1.02 10: 57

대한축구협회 시무식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시무식에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협회는 11일부터 오만에서 열리는 '2013 AFC U-22 챔피언십', 6월에 열릴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한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국가대표팀의 브라질-미국 전지훈련 등 각종 국제대회를 앞두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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