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2014 새해를 맞은 1월 1일 미국 뉴욕 맨하탄 브루클린에서 진행된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The Coney Island Polar Bear swim) 축제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강으로 뛰어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11번째를 맞은 새해맞이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 행사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겨울 축제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The Coney Island Polar Bear club은 매년 11월에서 4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겨울철 수영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아동 말기 암환자 등을 돕는 데 기부한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