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014년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
LG는 1군 투수코치(강상수, 박석진)와 타격코치(신경식, 김선진), 그리고 1루/외야(김민호)를 보직 변경했다.
또한 조규제(2군 투수), 손인호(2군 타격), 김우석(잔류군 수비)를 새로 영입했고, 최동수(잔류군 타격/배터리) 코치를 신임했다.

■ 1군 코칭스태프(11명)
▲감독: 김기태
▲수석: 조계현
▲코치: 강상수, 박석진(이상 투수), 신경식, 김선진(이상 타격), 장광호(배터리), 유지현(수비), 김민호(1루/외야), 최태원(3루/작전), 김용일(트레이닝)
■ 2군 코칭스태프(6명)
▲감독: 김무관
▲수석: 김인호(작전/주루 겸임)
▲코치: 조규제(투수), 손인호(타격), 김정민(배터리), 박종호(수비)
■ 잔류군(5명)
▲총괄: 차명석
▲코치: 경헌호(투수), 최동수(타격/배터리), 김우석(수비), 박준태(작전/주루)
※ 계형철(1,2군 순환 투수 코치), 이홍범(재활코치 겸 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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