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갑오년 새해의 시작을 이승기와 윤아의 핑크빛 열애설로 시작한 가운데, 둘의 비밀 만남을 지켜준 이승기 차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기가 삼성동의 윤아 아파트 지하 주차장까지 직접 윤아를 데리러 가는데 애용한 그의 차는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랜드로버는 튼튼한 차체와 막강한 파워의 4륜구동을 기반으로'사막의 롤스로이스'라 불리는 프리미엄 SUV 브랜드다.
이승기의 '레인지로버'는 2012년식으로 4400~5000cc 배기량에 가격은 2014년식 모델 기준 1억 6000만 원에서 1억 8400만 원 수준이다.
한편, 두사람은 열애설 보도 직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승기 차 '레인지로버'를 본 누리꾼들은 "이승기 차 레인지로버, 웬만한 카페보다 편하다", "이승기 차 레인지로버, 저걸 잡다니 신기하다" "레인지로버, 윤아차는 뭔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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