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의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이보영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서 MC로 나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보영 대기실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이보영은 남색 비대칭 드레스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려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보영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정말 아름답다", "외모도 연기도 물이 올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이날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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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