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인턴기자] 남성듀오 테이스티가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킨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테이스티는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떠나가’,‘Day’n Night’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스티는 흰색 바지에 액세서리가 많은 상의를 입어 화려한 매력을 과시했다.
리믹스로 선보인 이번 무대에서 테이스티는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뿜으며 관중을 열광케 했다. 비트가 빠른 신나는 음악에 파워풀한 댄스가 이목을 집중 시켰고, 특히 자신감 넘치는 이들의 무대매너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플레쉬, 헤이니, 소냐, WASSUP, 히스토리, 알파벳, 주비스, 대국남아, 앤씨아, 테이스티, 윤하, 걸스데이, 빅스, 시크릿, 용준형, 동방신기 등이 출연했다.
sara326@osen.co.kr
‘뮤직뱅크’ 방송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