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이미연의 ‘여신포스 무모정 사진’이 화제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누나'에 출연 중인 이미연이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노천카페에 앉아있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네 장의 사진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4일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미연의 착한 눈빛과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평온하고 서정적인 이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네 장 모두 자연스럽게 촬영한 무보정 사진으로 이미연의 무결점 미모를 입증한다.
네티즌들은 “이미연 여신포스! 대단하네요” “이미연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더 예쁘고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방송된 '꽃보다 누나' 6회에서는 멤버들의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미연은 김희애와 함께 디오클레티안 궁전의 옥타고나 종탑 정상에 올랐고 노란 붕대를 감은 발을 공개하는 등 진솔한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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