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재봉틀 만으로 명화 탄생..'감탄연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1.04 18: 57

재봉틀 만으로 명화를 탄생시키는 '재봉틀 피카소'에 연예인 패널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오직 재봉틀의 바늘과 실만으로 명화를 만들어내는 '재봉틀 피카소' 정민기 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민기 씨는 자신이 재봉틀로 만든 작품들을 소개했다. 연예인 패널들은 작품들을 보며 "말도 안된다. 어떻게 재봉틀로 저렇게 만들어지냐"라고 감탄, 계속 작품을 감상하며 놀라워했다.

뿐만 아니라 불이 꺼지면 비로소 모습이 드러나는 '오드리 햅번' 작품은 여자 패널들을 감탄케 했다. 여자 연예인들은 "별같다. 정말 예쁘다"며 탐을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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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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