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미료, 물오른 미모 자랑.."각도의 중요성"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1.05 16: 13

[OSEN=임승미 인턴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물모른 미모를 뽐냈다.
미료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각도의 중요성. 나는 항상 이 각으로 셀카를 찍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료는 카메라를 눈높이보다 조금 위로 올린 상태에서 사진을 찍는 일명 '얼짱 각도'로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청순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점점 예뻐지는 거 같아요", "셀카는 역시 각도가 생명", "그래도 본 바탕이 예뻐야 가능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료는 지난해 11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와 함께 유닛 M&N을 결성해 활동한 바 있다.
inthelsm@osen.co.kr
미료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